
세포랩 바이오제닉, 공식몰 99,000원이 오픈마켓엔 48,190원 — 라인업 6종 가격 정리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155ml는 공식몰 99,000원인데 오픈마켓 최저가는 48,190원입니다. 라인업 6종 가격, 에센스 90%와 블렌디드 50%의 ml당 단가, 채널별 가격 차이와 구매 전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이라는 이름을 처음 보면 유산균 제품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먹는 것이 아니라 바르는 화장품이고, 균도 유산균이 아닙니다. 여기에 하나 더 얹히는 것이 가격입니다. 같은 에센스 한 병이 채널에 따라 2배 넘게 벌어집니다.
공식몰에서 99,000원인 에센스 155ml가 오픈마켓 최저가로는 48,190원입니다. 이 글에서는 ‘바이오제닉’이라는 이름이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 라인업 6종의 공식몰 가격이 얼마인지, 채널별 가격차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확인된 것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 세포랩이 쓰는 ‘바이오제닉’은 유산균이 아니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라는 버섯류 균을 배양해 얻은 화장품 소재 라인입니다.
- 대표 제품인 에센스 155ml는 공식몰 99,000원, 오픈마켓 최저는 48,190원으로 2배가 넘게 벌어집니다.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니 판매자와 정품 여부를 보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 올리브영·다이소에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자사몰 직판이 중심이고 오픈마켓은 등록 판매처가 294곳입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이 정확히 무엇인가
이름 때문에 생기는 오해부터 정리하겠습니다. ‘바이오제닉스’는 원래 먹는 쪽에서 쓰이던 용어인데, 세포랩의 ‘바이오제닉’은 그것과 다른 것을 가리킵니다.
| 구분 | 세포랩 ‘바이오제닉’ | 일반 용어 ‘바이오제닉스’ |
|---|---|---|
| 분류 | 화장품 | 건강기능식품·유산균 |
| 쓰는 방식 | 바르는 것 | 먹는 것 |
| 이름을 붙인 주체 | 퓨젠바이오가 자사 라인에 붙인 명칭 | ISAPP 등 학계에서 쓰는 용어 |
| 가리키는 대상 | CLEPS를 담은 스킨케어 라인 | 파라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묶은 총칭 |
핵심은 균의 종류입니다. 세포랩이 쓰는 균은 유산균이 아니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라는 버섯류에 속하는 균입니다. 유산균 계열과는 분류학적으로 다른 갈래라, 장 건강이나 프로바이오틱스 이야기와 연결지어 이해하면 어긋납니다.
CLEPS(클렙스)는 이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를 배양한 배양액에서 얻는 생리활성물질로, 퓨젠바이오가 10여 년 연구해 발굴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오제닉’이라는 이름이 가리키는 것은 원료의 출처가 아니라 원료를 만드는 방식 입니다. 어디서 캐낸 것이 아니라 배양해서 얻은 소재라는 뜻인데, 이 성격이 실제 사용자 반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뒤에서 링크로 이어 두겠습니다.
브랜드는 (주)퓨젠바이오가 직접 개발하고 판매합니다. 다른 회사 제품을 받아다 이름만 붙인 구조가 아니라 자체 브랜드입니다.
라인업 6종과 공식몰 가격
공식몰에서 확인되는 바이오제닉 라인은 여섯 가지입니다. 아래는 확인 시점 기준 가격이며, 할인 구성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 제품 | 용량 | 정가 | 판매가 | CLEPS |
|---|---|---|---|---|
| 바이오제닉 에센스 90% 하이드레이션 | 155ml | 129,000원 | 99,000원 | 92.8% |
| 바이오제닉 에센스 블렌디드 포뮬라 50% | 100ml | 46,000원 | 36,900원 | 50%(제품명 표기) |
| 바이오제닉 솝 | 100g | 19,800원 | 12,900원 | 25% |
| 바이오제닉 솝 밸류팩 | 100g×3 | 49,900원 | 34,900원 | 25% |
| 바이오제닉 리바이브 마스크팩 | 12g×4p | 39,900원 | 29,900원 | 에센스 90%를 그대로 담음 |
| 바이오제닉 모이스처라이저 | 80ml | 36,800원 | 29,900원 | 미공개 |
표에서 한 가지 짚어둘 표기가 있습니다. 제품명은 ‘에센스 90%‘인데 함량 표기는 92.8%입니다. 오기가 아니라 제품명의 숫자와 실제 함량 표기가 따로 붙어 있는 것이니, 상세페이지에서 두 숫자가 같이 보여도 다른 제품이 아닙니다.
에센스는 CLEPS가 92.8%로 들어가는 고함량 제품이라, 처음 쓴다면 팔 안쪽에 소량을 발라보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어떤 반응이 실제로 보고됐고 그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는 세포랩 부작용 정리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인공 향료를 넣지 않았다는 설명은 에센스 기준이고 솝에는 제라니올·리날룰 같은 착향 성분이 들어갑니다.
에센스는 CLEPS를 포함해 전성분이 다섯 가지뿐인 단출한 구성입니다. 반면 솝은 코코넛야자오일·올리브오일·시어버터 등을 저온숙성 비누화(CP) 공정으로 만든 구성이라 성분 계통 자체가 다릅니다. 제라니올과 리날룰은 EU에서 알레르기 유발 가능 착향 성분으로 표시 대상에 올라 있으니, 향 성분을 피해야 하는 편이라면 솝 쪽은 별도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에센스 90%와 블렌디드 50%, 어느 쪽인가
두 에센스는 용량도 함량도 가격도 다릅니다. ml당 단가로 놓고 보면 위치가 잡힙니다.
| 항목 | 에센스 90% | 블렌디드 50% |
|---|---|---|
| 용량 | 155ml | 100ml |
| CLEPS | 92.8% | 50%(제품명 표기) |
| 판매가 | 99,000원 | 36,900원 |
| ml당 | 639원 | 369원 |
| 라인 내 위치 | 시그니처·주력 | 진입 라인 |
ml당으로는 1.7배 차이입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표기된 CLEPS 비율은 1.86배 차이인데, ml당 단가는 1.7배 차이입니다. 함량이 벌어진 만큼 가격이 그대로 벌어지지는 않았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블렌디드 쪽이 ‘함량 절반이니까 값도 절반’인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이 두 숫자를 나눠서 ‘함량 1%당 얼마’같은 지표를 만들면 곤란합니다. 50%는 제품명에 붙은 표기이고 92.8%는 함량 서술이라 두 숫자의 성격이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율 차이와 단가 차이가 어긋난다는 사실까지만 보는 게 맞습니다.
선택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처음 써보는 상황이라면 100ml에 36,900원인 블렌디드 쪽이 부담이 적고, 이미 라인을 써봤고 고함량으로 가려는 경우에 155ml 쪽이 맞습니다. 사용감이나 제형 차이는 이 표로 비교할 수 없으니 판단 재료로만 두겠습니다.
같은 제품이 채널마다 2배 넘게 차이납니다
에센스 90% 155ml 한 제품을 채널별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확인되는 값이며, 판매자 재고에 따라 바뀝니다.
| 채널 | 가격 | 배송 | 공식몰가 대비 (상품가 기준) |
|---|---|---|---|
| 공식몰 | 99,000원 | — | 기준 |
| 쿠팡(최저) | 48,190원 | 무료 | -51.3% |
| 옥션 | 52,000원 | 3,000원 | -47.5% |
| G마켓 | 52,800원 | 3,000원 | -46.7% |
| 롯데ON | 57,780원 | 무료 | -41.6% |
| 11번가 | 59,320원 | 무료 | -40.1% |
오른쪽 비율은 상품가만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배송비를 더하면 옥션·G마켓은 55,000원·55,800원이 되어 차이가 3~4%p 줄어듭니다.
공식몰 99,000원을 오픈마켓 최저 48,190원으로 나누면 2.05배 입니다. 정가 129,000원을 기준으로 잡으면 62.6% 낮은 값인데, 공식몰도 정가로는 팔지 않으므로 실제 비교 기준은 판매가 99,000원 쪽입니다.
문제는 이 차이의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등록된 판매처가 294곳인데, 그중 어디가 어떤 경로로 물건을 가져왔는지는 목록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병행수입이나 리셀일 수도 있고, 구형 재고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물량일 수도 있습니다. 정품 여부 자체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픈마켓이 정품을 반값에 판다”고 읽는 것은 성급합니다. 확인된 사실은 같은 제품 표기로 2배가 넘는 가격차가 존재한다는 것까지 이고, 그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결제 전에 세 가지를 보는 것입니다.
- 판매자가 브랜드 공식 스토어인지, 제3자 판매자인지
- 상세페이지에 정품 관련 표기와 제조·유통 정보가 있는지
- 표시된 용량이 155ml가 맞는지 (기획세트 소용량과 표기가 섞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CLEPS를 담은 세포랩 대표 에센스. 판매자와 용량 표기, 현재 판매가를 확인해 보세요.
어디서 파나 — 올리브영·다이소에는 없습니다
가장 많이 헛걸음하는 지점입니다. 세포랩은 올리브영과 다이소에 입점해 있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매대에서 찾을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판매 구조는 자사몰 직판(D2C) 중심입니다. 브랜드가 공식 채널로 밝힌 곳은 자사몰, 면세점, 병의원, 그리고 홍콩·싱가포르·대만·중국·태국 등 해외입니다.
오픈마켓 쪽에는 쿠팡·옥션·G마켓·롯데ON·11번가와 무신사·29CM·카카오톡스토어·마켓컬리에 상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다만 앞에서 본 것처럼 등록 판매처가 많아 가격도 판매자도 제각각입니다.
홈쇼핑으로도 나갔습니다. GS샵에서는 여러 제품을 묶은 ‘바이오제닉 혜자패키지’를 279,000원에 편성했습니다. 브랜드 측 발표 기준으로 하루 22억원어치가 팔렸고, 이것이 GS홈쇼핑 에센스 부문 최고 기록이자 목표 대비 231% 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용량을 찾으실 때 참고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식몰에서 상시 판매되는 에센스는 155ml와 100ml 두 가지뿐 입니다. 그보다 작은 30ml는 기획세트 구성으로만 나옵니다. 소용량 단품을 상시 판매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세포랩 · 세포랩RX · 세포나, 이름이 비슷한 3형제
퓨젠바이오가 운영하는 이름이 셋인데 서로 다른 제품군입니다. 검색하다 보면 섞이기 쉬워 정리해 둡니다.
| 이름 | 무엇인가 | 유통 |
|---|---|---|
| 세포랩(cepoLAB) | 화장품 브랜드. 이 글에서 다루는 바이오제닉 라인 | 자사몰·면세점·오픈마켓 등 |
| 세포랩RX | 별도로 구성된 화장품 라인 | 브랜드 안내 기준 병의원 채널로 유통 |
| 세포나 | 혈당 조절과 관련된 제품군 | 화장품이 아닌 별개 카테고리 |
세포랩RX는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 100ml와 바이알 4ml 구성으로 확인됩니다. 브랜드는 이 라인을 시술 후 피부 관리 단계에 놓는 구성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분 함량이나 일반 라인과의 차이를 수치로 비교할 자료는 공개돼 있지 않아,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채널과 구성품 차이뿐 입니다.
세포나는 애초에 화장품이 아니라 카테고리가 다릅니다. 세포랩을 찾다가 세포나 정보가 섞여 들어오면 다른 제품군을 보고 계신 겁니다.
근거는 어디까지 확인되나
브랜드 소개에 여러 근거가 함께 나열돼 있는데, 성격이 다른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신뢰도에 따라 나눠 보겠습니다.
| 단계 | 내용 | 어떻게 봐야 하나 |
|---|---|---|
| [상] 제3자 검증 | CLEPS의 피부 노화 관련 미국 특허 등록, 항노화 연구의 SCI급 학술지 『Cosmetics』 게재, 세리포리아 관련 등록 특허 국내·미국·중국 등 21건 | 외부 기관 심사를 거쳐 존재 자체는 확인되는 층. 다만 특허는 발명의 신규성을 심사한 것이지 효능을 검증한 것이 아니고, 논문 게재는 해당 연구 1건이 심사를 통과했다는 뜻입니다 |
| [중] 기원 | 혈당 관련 신물질 임상 과정에서 피험자의 피부 개선이 관찰된 것이 출발점 | 그 임상은 혈당 임상이지 피부 임상이 아닙니다. 개발 계기이지 피부 효과의 근거가 아닙니다 |
| [하] 브랜드 자체 주장 | ”14개 피부 지표가 4주 동안 지속 개선”, EWG 1등급 표방 | 브랜드가 자사 시험 결과로 밝힌 내용입니다 |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확인 가능성이 떨어지는데, 맨 위 칸도 “효능이 입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래층부터 짚겠습니다. 브랜드가 자사 시험 결과로 밝힌 바에 따르면 14개 피부 지표가 4주 동안 지속 개선됐다고 합니다. 다만 시험기관, 피험자 수, 시험 설계, 14개 지표가 각각 무엇인지가 모두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원문을 확인할 수 없으니 브랜드 주장 이상으로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EWG 1등급도 같이 짚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EWG는 미국 민간단체의 자체 등급 체계이고, 한국 규제기관의 인증이 아닙니다. 낮은 등급이 안전을 보장한다는 의미로 읽으면 과합니다.
가운데 층인 ‘기원’이 가장 오해가 잦은 부분입니다. 혈당 관련 임상 과정에서 피험자들의 피부 변화가 관찰된 것이 CLEPS 개발의 출발점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임상 자체는 피부를 평가 대상으로 설계한 시험이 아닙니다. 임상이 있었다는 사실과 피부 효과가 임상으로 확인됐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기능성화장품 심사나 보고를 거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시장 반응 수치는 효능 근거가 아닙니다
브랜드가 함께 내세우는 판매 수치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얼마나 팔렸는지를 보여주는 시장 반응이지 효능 근거가 아닙니다. 위 표와 섞어서 읽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 에센스 누적 판매액이 최근 기준 2,000억원을 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직전 1,000억 시점은 그로부터 14개월 전이었습니다
- 0에서 1,000억까지 22개월, 1,000억에서 2,000억까지 14개월이니 속도로는 약 1.57배 빨라진 셈입니다
- 재구매율은 52%로 발표돼 있습니다
재구매율은 만족도를 짐작할 단서는 되지만, 어떤 기간과 모수로 계산했는지는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참고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포랩 바이오제닉은 유산균인가요?
아닙니다. 이름 때문에 유산균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세포랩이 쓰는 균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라는 버섯류에 속하는 균입니다. 유산균과는 분류 자체가 다른 갈래이고, 제품도 먹는 것이 아니라 바르는 화장품입니다. 먹는 쪽에서 쓰는 ‘바이오제닉스’라는 용어와는 별개로 브랜드가 자사 라인에 붙인 이름입니다.
에센스 90%와 블렌디드 50% 중 뭘 사야 하나요?
처음 써보는 상황이라면 100ml에 36,900원인 블렌디드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ml당 369원으로 에센스 90%의 639원보다 낮습니다. 라인을 이미 써봤고 고함량으로 가려는 경우에 155ml 99,000원 쪽이 맞습니다. 참고로 CLEPS 표기 비율은 1.86배 차이인데 ml당 단가는 1.7배 차이라, 함량이 벌어진 만큼 값이 그대로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왜 오픈마켓이 공식몰보다 훨씬 싼가요?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병행수입이나 리셀, 구형 재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물량, 정품 여부까지 어느 것도 목록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등록된 판매처가 294곳이라 판매자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확인된 것은 2배가 넘는 가격차가 존재한다는 사실뿐이니, 결제 전에 판매자가 공식 스토어인지, 정품 표기가 있는지, 용량이 155ml로 맞는지 세 가지를 보고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올리브영이나 다이소에서 살 수 있나요?
없습니다. 두 곳 모두 입점돼 있지 않습니다. 자사몰 직판이 중심이고, 그 외에 면세점과 병의원, 해외 채널이 공식으로 확인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쿠팡·옥션·G마켓·롯데ON·11번가와 무신사·29CM·카카오톡스토어·마켓컬리에 상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세포랩RX는 일반 세포랩과 뭐가 다른가요?
유통 채널과 구성이 다릅니다. 세포랩RX는 브랜드 안내 기준 병의원 채널로 유통되는 별도 라인이고,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 100ml와 바이알 4ml로 구성돼 있습니다. 일반 라인과 성분 함량이 어떻게 다른지를 수치로 비교할 자료는 공개돼 있지 않아, 확인 가능한 차이는 채널과 구성품까지입니다.
소용량으로 먼저 써볼 수 있나요?
공식몰에서 상시 판매되는 에센스는 155ml와 100ml 두 가지뿐입니다. 그보다 작은 30ml는 단품이 아니라 기획세트 구성으로만 나옵니다. 부담을 줄여 시작하고 싶다면 100ml 블렌디드 포뮬라(36,900원)가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솝에도 향 성분이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인공 향료를 넣지 않았다는 설명은 에센스 기준이고, 솝에는 제라니올·리날룰 같은 착향 성분이 들어갑니다. 두 제품은 성분 계통 자체가 달라서, 에센스 기준 설명을 라인 전체로 옮겨 읽으면 어긋납니다. 향 성분을 피해야 하는 편이라면 제품별로 나눠서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가격과 판매처는 이 글에서 가장 빨리 낡는 정보입니다. 특히 오픈마켓 최저가는 판매자 재고에 따라 며칠 단위로 움직이니, 위 숫자는 격차의 크기를 가늠하는 용도로만 보시고 결제 직전에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