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올 새치염색약, 이름 네 개가 전부 같은 360g 제품입니다 — 가격·색상·후기 정리
메디올 새치염색약은 메디올 RCP·프로페셔널·저자극 순수까지 이름만 다른 같은 360g 라인입니다. 덜어 쓰는 구조와 2+1 개당 7,667원 가격, 색상 5종, 후기에서 갈리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메디올이랑 메디올 RCP랑 다른 제품인가요?” “주문한 게 왔는데 1회분으로 나뉘어 있질 않아요. 이걸 한 번에 다 쓰는 건가요?”
메디올 새치염색약을 검색하면 이름이 네 개쯤 나옵니다. 메디올, 메디올 RCP, 메디올 RCP 프로페셔널, 그리고 저자극 순수 새치 염색약. 서로 다른 라인업처럼 보이지만 전부 같은 360g 크림 염색제를 가리킵니다.
받고 나서 한 번 더 당황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1회분씩 소분된 박스가 아니라, 1제와 2제가 각각 큰 용기에 담겨 오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만큼만 덜어 섞고 남은 것은 밀봉해 다음에 또 쓰는 구조라, 흔한 홈케어 염색약과 사용 감각이 다릅니다.
핵심 요약
- 이름 네 개는 전부 같은 360g 라인입니다. 상품명 앞의 프로모션 문구가 자주 바뀔 뿐입니다
- 1회분 소분형이 아닙니다. 1제·2제를 원하는 양만큼 덜어 섞고 남은 것을 보관해 여러 번 씁니다
- 공식몰 2+1(360g×3) 기준 23,000원, 개당 약 7,667원입니다
- 색상은 라이트브라운·미디엄브라운·다크브라운·레드브라운·내추럴블랙 5종입니다
- 후기에서 갈리는 건 물빠짐이고, 공통으로 지적되는 건 피부에 묻었을 때 잘 안 지워진다는 점입니다
이름이 네 개인 이유 — 전부 같은 360g 라인입니다
검색 결과에서 이름이 갈리는 건 제품이 여러 개라서가 아니라, 채널과 시점마다 상품명 표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노출처 | 표기된 이름 | 상품번호 |
|---|---|---|
| 공식몰 | [업그레이드] 메디올 저자극 순수 새치 염색약 | 475 |
| 공식몰 | [리뉴얼] 메디올 새치 염색약 2+1 | 503 |
| 공식몰 | [리뉴얼] 메디올 염색약 저자극 새치 염색 360g 2+1 | 526 |
| 공식몰 | 메디올 RCP 프로페셔널 크림 염색 360g 5개 세트 | 512 |
| 쿠팡 | 메디올 RCP 저자극 새치 염색약 컨디셔닝 크림 염색제 | — |
같은 라인이라는 근거는 주소창에 있습니다. 이름이 저자극 순수 새치 염색약으로 걸려 있는 상품 475의 URL 슬러그가 메디올-rcp-프로페셔널-크림-염색-360g 입니다. 표기만 다르고 실체는 같은 360g 크림 염색제라는 뜻입니다.
상품명 앞의 대괄호는 무시하세요
[업그레이드], [리뉴얼], [~50%], [단 3일 앵콜] 같은 접두어가 상품명 앞에 붙는데, 이건 진열용 문구라 수시로 바뀝니다. 바뀌지 않는 건 상품번호와 360g이라는 용량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산 것과 같은 걸 다시 사고 싶다”면 이름을 기억할 게 아니라 용량과 색상 옵션을 맞추는 편이 확실합니다. 앞에 뭐가 붙어 있든 360g 크림형이면 같은 라인입니다.
한 번에 다 쓰는 염색약이 아닙니다
여기가 이 제품에서 가장 많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약국이나 마트에서 파는 홈케어 염색약은 보통 1제와 2제가 1회분씩 소분돼 있습니다. 튜브를 통째로 짜서 섞고, 한 번 쓰면 끝입니다. 메디올은 그 구조가 아닙니다.
-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가 큰 용기에 따로 담겨 옵니다
- 혼합 용기에 필요한 만큼만 덜어 섞습니다
- 뿌려 바르거나 염색볼에서 손으로 퍼 바릅니다
- 남은 1제·2제는 밀봉해 두었다가 다음 회차에 다시 씁니다
한 세트가 1제·2제 합쳐 360g이니, 자기 머리 길이에 맞는 양을 한 번 잡아 두면 그 뒤로는 계량만 하면 됩니다. 실제 후기 중에는 1제와 2제를 각각 80g씩 덜어 총 160g을 만들어 쓴 사례가 있습니다. 덜어내는 양과 섞는 비율은 제품에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기준으로 하세요.
장점과 단점이 같은 데서 나옵니다
이 구조를 반기는 후기와 불편해하는 후기가 동시에 있는데, 둘 다 같은 이유입니다.
- 반기는 쪽 — 뿌리만 손볼 때는 적게, 전체를 할 때는 많이 덜어 쓸 수 있어 버리는 양이 없습니다. 가격 대비 용량이 넉넉하다는 평이 상품평에서 반복됩니다
- 불편해하는 쪽 — “1제 2제를 섞어서 사용하는 점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계량하고 섞는 과정이 매번 추가됩니다
염색을 자주 하고 양 조절에 익숙한 분이면 전자, 1년에 몇 번 하고 그때마다 뜯어서 끝내고 싶은 분이면 후자에 가깝습니다.
얼마인가 — 2+1 기준 개당 7,667원
공식몰 기준 가격은 이렇습니다.
| 구성 | 가격 | 개당 환산 |
|---|---|---|
| 2+1 (360g×3) | 23,000원 | 약 7,667원 |
360g 세 통이 23,000원이니 개당 7,667원입니다. 한 번에 160g씩 만들어 쓴다고 잡으면 세 통에서 여섯 번 남짓 나옵니다. 다만 쓰는 양은 모발 길이와 숱, 전체 염색이냐 뿌리 커버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회차는 고정값이 아닙니다.
세트에만 딸려 오는 것들
증정품이 옵션에 따라 갈립니다. 단품에는 앰플과 키트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 구성 | 증정품 |
|---|---|
| 2+1 | 헤어컬러링키트 1개, 두피보호앰플 1개, 콜라겐 겔마스크팩 1매 |
| 3+2 | 헤어컬러링키트 1개, 두피보호앰플 1개, 뉴트리션에센스 1개, 콜라겐 겔마스크팩 4매 |
| 단품 | 없음 |
염색볼·브러시·장갑 같은 부자재가 필요한 제형이라, 처음 사는 경우라면 키트가 들어 있는 세트 옵션 쪽이 실용적입니다.
배송비는 회원이면 금액과 무관하게 무료이고, 비회원은 50,000원 이상 무료·미만 3,000원입니다. 가격과 증정 구성은 프로모션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주문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색상 5종 중 새치용으로 뭘 고르나
공식몰 옵션은 다섯 가지입니다.
- 라이트브라운
- 미디엄브라운
- 다크브라운
- 레드브라운
- 내추럴블랙
메디올은 색상을 한글 이름으로만 표기합니다. 6.3 같은 숫자로 파는 브랜드는 앞자리가 밝기, 뒷자리가 색감이라 색상 번호 읽는 법이 따로 필요한데, 여기서는 그 해독 과정이 없는 대신 이름만 보고 밝기를 가늠해야 합니다.
주문 전에 옵션명을 한 번 더 보세요. 라이트브라운 옵션에는 “구 버전” 표기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색 계열이라도 옵션 표기가 다르면 확인하고 담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크브라운은 어떻게 나오나
다크브라운을 실제로 쓴 기록이 하나 있는데, 발색이 두 갈래로 갈렸습니다. 새치가 아닌 원래 모발은 거의 검은색에 가깝게 물들었고, 새치모는 브라운으로 자연스럽게 커버됐습니다.
새치 커버가 목적일 때 흔히 겪는 고민이 이 지점입니다. 어두운 색을 고르면 새치는 확실히 가려지지만 전체 톤이 무거워집니다. 다크브라운은 그 절충선에 있는 색이고, 더 가볍게 가고 싶다면 미디엄브라운 쪽을 보게 됩니다.
후기에서 갈리는 지점 — 물빠짐과 피부 착색
후기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부터 보면 판단하기 쉽습니다.
| 출처 | 후기 수 | 평점 |
|---|---|---|
| 공식몰 상품평 | 124건 | 4~5점대 |
| GS SHOP | 12건 | 4.4 |
| 글로우픽 | 1건 | 5.00 |
공식몰 상품평이 가장 두껍고, 외부 채널 표본은 아직 얇습니다.
대체로 일치하는 것
- 냄새 — “코를 찌르는 자극적인 냄새는 없었지만 살짝 제품 향은 느껴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무향은 아니되 강하지 않다는 쪽입니다
- 두피 자극 — 도포 중 자극이 없었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탈모 증상 때문에 염색을 미루다가 성분을 보고 구매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 모발감 — 샴푸할 때 뻣뻣해지지 않았다, 머리결이 괜찮았다는 평이 있습니다
- 유지력 — “새치 많은 30대인데 메디올만 쓴다. 유지력은 웬만한 염색약과 거의 비슷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공식몰은 “자연유래성분 81%”, “두피 안심”, “냄새 없는 저자극 염색”을 내세우는데, 이건 제조사가 붙인 표기이지 제3자 검증치가 아닙니다. 위 후기들은 그 표기와 방향이 어긋나지는 않지만, 자극에 민감한 편이라면 소량으로 먼저 시험해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1제와 2제를 섞어 쓰는 염색약은 저자극 표기와 별개로 패치테스트 대상입니다. 실제로 섞은 혼합액을 팔 안쪽에 바르고 48시간 관찰하는 절차는 매번 해야 하고, 지난번에 괜찮았다고 건너뛰면 안 됩니다.
갈리는 것 — 물빠짐
여기는 관측이 정반대로 나옵니다.
- 물빠짐이 거의 없었다는 장문 후기가 있고
- 일주일이 안 돼 색이 다 빠졌다며, 다음에는 방치 시간을 더 길게 잡아보겠다고 적은 상품평이 있습니다
후기가 각각 한 건씩이라 한쪽이 일반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모발 상태와 방치 시간, 염색 직후 샴푸 시점이 전부 물빠짐을 좌우합니다. 처음 쓴다면 첫 회차를 기준점으로 잡고 두 번째부터 조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공통으로 걸리는 것 — 피부 착색
이건 여러 후기에서 같은 얘기가 나옵니다. 피부에 묻으면 잘 안 지워집니다.
- 물티슈로 닦아낸 뒤 그 자리가 간질거렸다는 후기
- 얼굴에 묻은 것이 5분 동안 안 지워져 결국 때수건을 썼다는 후기
크림형이라 뿌리거나 퍼 바르는 과정에서 이마선·귀 뒤·목덜미에 잘 묻습니다. 묻은 자리마다 대처가 다르니 염색약 지우는법을 미리 훑어 두면 굳기 전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바르기 전에 이마선과 귀 주변에 크림을 얇게 발라 두는 것도 착색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한 사용자가 루센스와 비교한 기록
같은 사람이 두 제품을 다 써보고 남긴 비교가 하나 있습니다. 한 명의 기록이라 우열보다는 두 제품의 성격 차이가 드러나는 쪽입니다.
| 축 | 메디올 | 루센스 |
|---|---|---|
| 향 | 자극적이진 않으나 제품 향이 있음 | 향이 전혀 없음 |
| 두피 자극 | 없음 | 없음 |
| 새치 커버 | 다크브라운에서 새치모가 브라운으로 커버 | 6레벨 색상에서는 새치 커버가 잘 안 됨 |
| 사용 단위 | 필요한 만큼 나눠 제조, 남은 것 밀봉 | 한 번에 다 써야 하는 형태 |
향에 예민하면 루센스 쪽, 여러 번 나눠 쓰고 싶으면 메디올 쪽으로 갈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메디올과 메디올 RCP는 다른 제품인가요?
같은 라인입니다. 공식몰에서 저자극 순수 새치 염색약으로 걸려 있는 상품의 URL 슬러그가 메디올-rcp-프로페셔널-크림-염색-360g 이고, 쿠팡에는 메디올 RCP 저자극 새치 염색약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표기만 채널과 시점에 따라 다를 뿐 360g 크림 염색제 한 종류를 가리킵니다.
Q2. 360g 한 세트로 몇 번 쓸 수 있나요?
정해진 회차가 없습니다. 1회분 소분형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덜어 쓰는 구조라, 쓰는 양이 곧 회차를 결정합니다. 한 번에 160g 정도를 만들어 쓴 후기를 기준으로 보면 한 세트에서 두 번쯤 나오고, 뿌리만 손보면 더 여러 번 나옵니다. 남은 1제·2제는 밀봉해 보관합니다.
Q3. 새치 커버에는 어떤 색이 좋나요?
새치를 확실히 가리는 방향이면 어두운 쪽입니다. 다크브라운을 쓴 후기에서는 새치모가 브라운으로 자연스럽게 커버되고 원래 모발은 거의 검은색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전체 톤이 무거워지는 게 부담이면 미디엄브라운을 보게 되는데, 밝을수록 새치와 원래 모발의 색 차이가 남을 가능성은 커집니다.
Q4. 단품으로 사도 앰플이나 키트가 오나요?
오지 않습니다. 헤어컬러링키트·두피보호앰플·마스크팩은 2+1, 3+2 같은 세트 옵션에만 붙는 증정품입니다. 염색볼과 브러시가 필요한 제형이라 처음 구매라면 세트 쪽이 준비가 덜 번거롭습니다.
Q5. 물이 빨리 빠진다는 후기를 봤는데 사실인가요?
후기가 갈립니다. 물빠짐이 거의 없었다는 기록과, 일주일이 안 돼 색이 빠졌다는 기록이 각각 한 건씩 있습니다. 표본이 얇아 한쪽으로 단정할 수 없고, 모발 상태와 방치 시간, 염색 직후 샴푸 시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첫 회차를 기준으로 잡고 다음 회차에서 조정해 보세요.
이 글의 정보는 작성일 기준이며, 가격·구성·옵션은 공식몰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염색 전에는 제품에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확인하세요.